<이슈 진단! 이주노동자 정책> 여기 살고 있다
허오영숙 편
이주여성 노동자 노동현황과 문제점, 이주가사노동자 정책에 대한 진단
<여기 살고 있다 - 허오영숙 편>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의 대표 허오영숙과의 토크를 통해 이주 여성 노동자의 노동에 대한 인식 부재, 노동현황과 문제점, 현 정부 및 지방정부에서 추진하는 이주 가사노동자 정책에 대한 진단을 해보고자 한다. (2024년 10월 제작)
<이슈 진단! 이주노동자 정책> 여기 살고 있다
이영 신부 편
미등록 이주노동자의 현실과 비자문제와 그들의 이야기
<여기 살고 있다 - 이영 신부 편>은 성공회 신부이자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영 신부의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본다. 특히 남양주 마석지역에서 활동하면서 만난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현실과 그들의 비자문제 에 대해서 현장감 있고 밀도 있는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다. (2024년 10월 제작)
<이슈 진단! 이주노동자 정책> 여기 살고 있다
송은정 편
2024 한국정부의 이주노동자 업종 확대에 대한 문제점 진단
지난해 말 한국 정부가 이주노동자 업종를 확대하고 비전문취업비자E-9 발급을 12만명에서 16만5천명으로 증가 시키겠다고 했다. <여기 살고 있다 - 송은정 편>은 이주민센터 친구에서 활동하는 송은정 사무국장과의 토크를 통해 그안에서 놓치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이고,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. (2024년 10월 제작)
<이슈 진단! 이주노동자 정책>
여기 살고 있다
섹 알 마문 편
고용허가제 안에서의 사업장 이동의 자유 제한, 열악한 기숙사 문제와 그에 대한 대책
<여기 살고 있다 - 섹 알 마문 편>은 이주노동자노동조합의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섹 알 마문 활동가가 말하는 한국의 이주노동자 이야기이다. 현재 한국 사회 고용허가제에서 가장 큰 이슈인 사업장 이동의 자유와 더불어 열악한 기숙사 문제가 어떤 문제를 유발하고, 그에 대한 대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.
<이슈 진단! 이주노동자 정책>
여기 살고 있다
최정규 편
이주노동자의 임금체불 현실과 문제점, 해결 방안 등
<여기 살고 있다- 최정규 편>은 이주노동자의 1200억 임금체불의 현실을 진단하고자 한다. ‘법무법인 원곡’의 변호사로서 이주민,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인권변호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정규 변호사는 직접 이주노동자들의 임금체불 현실을 접하면서 느낀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.
<이슈 진단! 이주노동자 정책>
여기 살고 있다
우다야 라이 편
이주여성 노동자 한국 이주노동자에 대한 정책의 역사와 변화 내용, 그리고 한
<여기 살고 있다 - 우다야 라이 편>은 이주노동자노동조합의 위원장 우다야 라이와의 토크를 통해 고용허가제 실시 20년을 맞아 한국 이주노동자에 대한 정책의 역사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, 그리고 한계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.